안녕하세요. 에버메이입니다.

요즘 입점해 주시는 파트너 여러분들 중 간단한 작품 촬영이라도 공간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더군요.

에버메이가 4-6호선 삼각지역 부근에 촬영이 용이한 스튜디오를 오픈해 두었으니 필요하신 파트너 여러분들께서는 이용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.

깔끔한 화이트 벽면에 테이블 약간의 소품이나 패브릭을 준비해 두었습니다.

작품을 걸고 촬영하실 수 있는 아트레일이 모두 설치되어있고

누끼 촬영이 가능한 라이트 박스도 비치해 두었습니다^^

미니 스튜디오지만 3~4명이 움직이기에 충분한 공간으로 마련했으니 필요하시면 에버메이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

물론 모든 비용은 무료입니다^^

감사합니다.